지고있을 때 날빌선택은 신중해야함

침착하게 '이건 대비하지 못했겠지'하고 심리전으로 가는 날빌은 괜찮지만

 

요즘 보이는 날빌들은

'지고 있는데 이거나 써보자'하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어제 김상준 선수도 그렇고 ㅠㅠ

 

 

 

 

팀에서는 확실히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잘 교육시켜야할 듯

 

 

 

 

PS : 그런 면에서 정종현이나 임요환이 쓰는 날빌은 뭔가 달라보임....

정종현이 쓰면 판짜기

임요환이 쓰면 임즈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