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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4 14:33:54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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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됐고 한글의 위대함이나 찬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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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보니깐
한자가 얼마나 병신같은 글자였는지 알겠다..
아직까지 한자를 썼다면
지금 내친구들 안그래도 병신들인데
한글이 있으니 그나마 그냥 병신으로 그치는거지
그 중 몇몇은 아예 책도 못읽는 상병신이됐겠지
그리고 지금 니들이 종교로 쌈박질 하는것도 글을 못써서 못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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