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라는 숫자를 싫어하는건 아닌데요 왜이러는거죠?

       버스타고 가다가 시계보면 44분,

 

    컴터하다가 시계보면 44분,

 

    다운받다가 보면 44%

 

    길가다가 폰도 없고 시계도 없어서 옆에 있는 식당 시계보니까 44분,

 

    길가다가 지갑뒤져보니 나오는 4천 4백원

 

    뭐임?? 데스티네이션인가.. 저 곧있음 죽는건가요?? ㅡㅡ;

걍 우연입니다

44가 아닌 경우는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편향 뭐시기였는데

다음은너랑께

정확히는 기억나는 부분이 44나 33같이 특이한 숫자인거이빈다

특이해서 '아 나 이런거 자주보는거 같애'하는 착각임

근데 우연 치고 너무 자주봄.. 생체시계가 44분, 44초에 최적화되있나?? ㅡㅡ;;

이 글도 44플 갈까요

ㄴ아뇨 사양하겠습니다 ㅠㅠ

그게 다른 시간도 많이 보는데 44라서 더 각이 되서 마치 많이 본것처럼 느껴지는겁니당

44플 달립시다

44플 달립시다

44플 달립시다

44라는 시각에 신경써서 그런듯.

핸폰 잠금 해제 할 때 마다 44분 44초이면 인정해드리죠.

확증편향 말씀하시는건가

저도 그러함.
예전 학번 0044 부터...
그냥 44분 보는건 다반사고...
(하루동안 3번 스트레이트로 본적도 있음. 1:44, 2:44, 4:44, 뭐 이렇게... 무섭고 짜증났음)
정말 뜬금 없이 시계 보면, 4시44분...
정말 자주 일어남...
특이해서 기억에 그것만 남는 단순히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저 그렇게 치부하기가 좀... 너무 자주 반복되어서...
33/55 ... 이런거는 거의 안 걸림.
몇년 됬는데... 노이로제 걸릴만큼 44 자주 봄.
좋은 징크스는 아닌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