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지게로봇 사긔라는것은

한타이밍에 광물을 쓴싹가능하다는 점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게 그거임.

 

(지게로봇 준 용도가  테란 일꾼이 건물지을동안 광물 채취를 못해서 준거라)

 

다만 테란이 이러한

 

이점을 이용하여 단기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낸다는 점인데

 

토스, 저그도 증폭, 펌핑면에서 일장 일단이 있다고 봄.

 

지게로봇 건드리려면 테란 고유의 타이밍 러쉬가 안나올지도

 

참고로 전 토스유저임... 테뻔뻔이라 하지 마3

 

 

지게로봇이나 해병같은애들은 밸런스를 건드리기가 참힘듬..

장기적으로도 사기인게, 인구를 안먹는다는 점임.
즉, 그 인구수만큼 화력이 증가한다는 점.
구구구구구구

ㄴ 그점은 좀 손보긴 해야할듯여. 인구수를 준다거나.

일반적인 양상의 초중반에서는 그렇긴한데

그걸 이용해서 치즈를 하거나
후반에 적은 일꾼으로 지게로봇으로 자원확보하면서 병력확보하는건
잘못된 양상이라고 보는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니 미래에 얻을 자원을 현재로 끌어오는 건데 그게 잘못된 거 아님?

인구수는 중반에서도임 똑같이 토스가 130 / 테란이 110정도를 가졌는데
오히려 순수병력면에서는 테란이 미세하게 많음 그게 바로 지게로봇의
차이 일꾼을 10 ~ 15기정도를 지게로봇으로 커버하기때문

ㄴ 그런식으로 따지면 증폭 펌핑 차관도 다 말이 안되는거죠.

증폭 펌핑을해도 두 종족은 분명 필요인구수가있음 토스나 저그나
중반쯤가면 70~80기정도의 인구수가 필요함 중반교전때 그 인구수
앞설때의 테란의 타이밍러쉬가 강력해지는 이유임

저그토스는 일꾼 인구수가 그대로 들어가는데 지게는 인구수없이 3기 효율을 내니 그런것 같삼.
90초 제한 시간이 있긴하지만 궤도 마나는 계속 차니까 무한 소환가능하니 장기적 관점에서는 체감이 안됨. 궤도사령부 수가 일정수를 넘기면서 후반을 맞이하면 오히려 일꾼을 버리는게 이득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