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GG빨리 쳐도 ㅈㄹ 늦게 쳐도 ㅈㄹ 임???

불과 1시간 정도 전에

조금 의 가능성이 있어서 문성원 버티면서 있는 경기에서는

늦게 GG친다고 슬래 근성 드립 작렬 하드만

 

어떻게 하루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1년도 아니고 1시간만에

요번엔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냥 쿨GG쳤다고  비방함???

 

프로게이머 이제 GG무서워서 치겠나 .. 이거....

 

솔까 ...문성원 이사테란하면서 이길 가능성 보다..

(완전 마지막 말고 후반 경기  거의 졌다싶이 기울었을때 어째뜬배럭 다시 4개 기술실 달고 몰래우공 이럴때)

김상준이 이길 가능성이 높았던건 사실 이지...

 

근데 프로게이머는 옵저버 화면을 보는게 아니잖아..??

 

문성원은 그때 상황보다 좀더 좋다고 판단해서 이길수 있다고 판단 한거고

 

김상준은 그때 상황보다 더 나쁘게 판단해서 졌다고 판단 한거지...;;

 

걍 둘다 똑같이 잘못 판단 했을뿐이야..

GG는 그야 말로 선수 고유의 권리 이지..

 

근데 GG타이밍 자체를 까는건 조금 잘못 된거 아닌가..??

김상준 뿐만 아니라 특히 문성원 쪽을 말한다..항상 슬래 근성하면서 까는 종자들....

 

김상준은 분명 경기의 형세를 잘못 판단했고

섣불리 경기를 포기 했기에.. 그의 승부 근성과

형세 판단을 지적 해야지 ....

 

무슨 다른사람들도 깐다고 생각없이 까냐..?

솔직히 이글은 문성원 깐 종자들 보고 말하는 의도가 더 깊다...

이상황에 긴글은 백스페이스바를 유도하는 성향을 지니고잇습니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된

내가 원할때 지지를 쳐야 제대로 된 지지로 인정해 주겠다. 정도인듯

프로게이머가 우승할려면 갖고잇어야 하는 재능
1.실력 2.판짜기 3.gg타이밍

그 때랑은 상황이 다르죠
문성원전은 거의 희망이 없는 상황었고, 김상준 선수의 경기는 앞을 내다 보기 힘든, 거의 대등한 상황이었잖아요

[ash] //
분문에 그거 설명 되있슴돠...

문성원 선수 경기 때 늦게 GG쳤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과 김상준 선수 경기 때 빨리 GG쳤다고 하는 사람들이랑 같다면 분명 잘못된 거겠죠.
앞에 뭐라고 한사람이랑 뒤에 뭐라고 한사람이랑 다른데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하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