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은 너무 물량화 되면 재미없어짐, 옛날 스타 초기때가 잼썼슴,

 

     옛날 스타 초창기때 헌터에서 1:1이나 2:2하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그때는 맵빨 그런거 별로 생각안했으니, 스노우바운드나 아쉬리고 이런데에서도 하고 ㅎㅎ

 

   이때는 그렇게 물량 안필요했었고, 오밀조밀 천천히 조이기도 하고 심시티도 하고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점점 발전하면서 이기기위한 게임으로 발전하다보니, 너무 물량위주로 가는듯..

 

   진짜 좀 느긋하게 천천히, 오밀조밀한 재미가 있어야되는데..

 

   옛날 테저전, 바이오닉과 탱크 2기, 사베 한기,로 상대방 저그 럴커하고 저글링상대하면서

 

   소모전, 눈치싸움하던 그때가 재밌었는데...

공감..점점 물량화되면서...예전의 재미를 잃어감 ㅠㅠ 너무뻔한 경기흐름

ㅠ 옛날 스타1할떄는 유닛한기한기 컨트롤이 중요했는데 말이죠...
요즘은 너무... 빌드가 양산화되서... 꽝꽝싸움됨

스1 초창기엔 저그가 진짜 무적.러쉬류가 진짜 많았고..

물량은 저그라면 좀 있었는데 히드라 웨이브를 비롯..

그냥 찍고 어택땅.ㅋㅋㅋ

개인적으로도 스타는 교전에서 재미는 크게 없어요.

워3가 교전에서 손맛이 있는편.

워크엔 인구수에 따른 자원 수급량이 달랐죠

근대 결국 보편적 물량화는 막지못함.

전략겜에선 물량이 답.

워크 교전손맛. 특히 언데드 데나 리치 나가씨 코바+포크드 작렬시켜서 적 영웅잡으면 그 쾌감이 크 그러면서 핀드 버로우컨해주고 아 생각만해도 ㄱ-

워크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