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중근보다 이봉창 의사가더

만약 이봉창의사가 일왕을죽엿더라면 역사는 바뀌엇고

 

또 그사태로(죽이진못해도)

 

지금으로 따지면 국회의원 전 사태햇엇음

 

내각 총사퇴

 

 

역사엔 만약이란없다

뭐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역사 흐름상의 큰 변화는 없었을겁니다.
어차피 입헌군주제라 상징적 의미를 가진 왕이었을 뿐, 실제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라서
바로 그 핏줄에서 대타를 세우면 되었을테니까요.
당시 지도층이 사퇴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토스/어떤 기자가 만약에 라는 조건으로 김일성장군(기사가그럼)행진인가 뭔가를 광화문에서햇더라면 김일성장군의 그런 카리스마에 현재한국의영토는 충청도가 다라고말하심^^ 그리고 내란선동으로 고소미

근데 그 때는 덴노가 거의 상징성이어서

애초에 일왕은 지금이나 당시나 정치적 의미만 있지 실질권력은 거의 없었어요.

태평양전쟁때도 일왕은 항복문서에 사인만 했지 전쟁전범으로 체포되고 사형당한건 수상인 도죠 히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