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2리그는 너무 결승이많아서 준우승자포스가없음

1회우승자포스도사라질판임;

희귀해야 가치가잇는법이지 넘쳐나면 그게보석인가;

우승자가 우스운자된 좋은예 = 김원기

확실히 대회가 너무 많이 열리는것도 문제긴함

이미 사라졌습니다 ㅠㅠ 기몽기 그는 갔습니다

그리 넘쳐나지도 않음... 우승자 해봐야 김원기, 정종현, 임재덕, 장민철, 최성훈, 문성원 끝

스1 리그에 비해 딱히 많은건 아닌데요?
스1리그도 양대방송으로 1년에 5~6번정도 했습니다.

ㄴ gsl은 8번넘게하지않나

두달에 한번씩 일년에 6번이면 좋을듯 한데
스투는 외국리그나 이벤트리그가 너무 많음

대회가 많이 열리는게 문제라니 -_-;;

근데 경기 많은 게 좋지 않나. 경기 없으면 심심하구만
그리고 현재 선수들이 안정되게 연봉받는 입장도 아니고, 전략 트렌드도 휙휙바뀌고 세대교체도 잘 되고 좋은 듯

ㄴ슈퍼토너먼트나 월드 챔피언십같이 이벤트성 경기 제외하면 스1 리그랑 비슷하죠. 스1리그도 과거 프리미어리그나 iTV랭킹전같은거 합치면 비슷합니다

그리고 외국리그 열린다고 국내리그를 줄일 수는 없죠; 전혀 상관없는 건데;

그저 웃기는 소리네

결승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포스가 유지가 안되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