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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2 13:34:03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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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지를 넘 벗어난듯. 다시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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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이야기 집어치고 본론으로 다시 돌아감
저글링이 스2에 약해진 이유
1. 건물이 완전히 막혀서 저글링이 건물 사이로 들어갈수가 없다.
2. 저글링 dps보다 우월한 리페어 속도로 인해 뒤늦게 알아차려도 입구를 막을수 있다.
여기서 주제를 이끌어내면
저글링 dps<<리페어 속도 이걸 뜻하는건데
리페어 속도가 거의 저글링 2~3마리 = 건설로봇 1기의 리페어 속도가 언밸런스라고 풍자하는것
사실 테프전만해도 그렇듯이 벙커에 역장을 치고 건설로봇이 못달라붙게끔해야만 벙커를 부술수있다.
벙커 사기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해병사기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리페어 사기를 말하는건데
어쩌다가 테저전 전체 밸런스를 이야기 하는가?
초반 저글링이 리페어로 인해 뚫지를 못하니까 결국 맹독 바퀴로 뚫어야 하고
앞마당먹고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맹독/바퀴 체재를 갖추려는 타이밍 직전에
저글링 상성격인 화염차가 나온다는것 자체를
풍자해서 쓴글이요
12~13병영 15궤도 이렇게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테란이 일반적인 12산란못(12부화장아님)
을 하는 테란이 손쉽게 막아내느것 자체가 이미 밸런스가 아니라고 보오만
가촉 저글링 일꾼까지 대동해서 막아야 하는 11 11 2병영 치즈보다 한타이밍 빠른
12못을 단순히 건설로2, 해병1기로 막아낸는것을 풍자하는것이요
그래서 이야기 한게 스1이엇으면 건설로봇 다 뛰쳐나오기도 전에 12스포닝에 입구 뚫리는게 스1 이었다고 해서
스1 이야기를 끌고오는건데 왜 밸런스가 이야기가 나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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