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면 저그들이 토스 정찰을 안해..

요즘 저그들 대군주를 대주는 한이 있어도 토스 빌드 볼려고 하는 저그 있었나?

예전에는 그게 기본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들 '추리'만 하고 있음.......

대공에 취약한 저그가 스카이 토스를 막을려면 작정하고 막는 수 밖에 없는데....

그리고 토스 불사조가 추가되는지 안되는지도 감각적으로 캐치해야함..

손발이 어지러운 와중에도 그런걸 캐치해야.. 토스가 지상군 체제로 변환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음....

그냥 찔러보긴지, 대놓고 스카이 토슨지

예전처럼 모든걸 다 하면서 저그가 토스 막고 압승하는 구도는 이제 안나오는거 같음...

방금은 근데 예측 못한게 아니잖아요

공허가 오버 다짜르고 가자나염

힛리// 100프로 확신하려면 손해를 보더라도 찌르고 확실하게 맞춰가야 한다는거임.. 예전처럼 어물쩡 임재덕식 운영하면 털린다는거..

이동녕이나 여타 저그들 보면 그냥 대군주를 아끼는게 무조건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