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집고 넘어가지.

올림픽 월드컵이런 대회야 

국가를 대표해서 선수로 출전하고 국가의 승리로 이어지는 대회지만

mlg 걍 개인리그..

내가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선수들에게 굳이 신경을 써줘야하는진 의문임.

좋아하는 선수가 물론 한국선수라면 뭐라할순 없지만 

고생하고온 선수들에게 어쩌고 저쩌고는 웃김.. 정확히 따지면 돈벌러 갔다온 선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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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따지자면 그 돈벌러 갔다오는 선수중에서
인간성의 등급을 매기면서
이선수가 좋아할수있나 아니면 좋아할수없나
알아보는것도
팬이 할수있는것중하나 아닐까요?

이것도 짚고 넘어갈수있을듯

돈벌러 '룰'에 한해서 뭔짓을하건 그게 룰에 대회에서 맞다고 판단되는 행동을 뭐든하는건
선수 권리겠지만

그게 정당한가 부당한가 평가하는거는 팬의 권리겠죠

이사람 쓰는글은 아까 자기가 까인글에 대한 글 쓰는거같은데 --

그거야 당연히 할수있죠.. 나니와관련된 내용이 아님..

해외 나간선수들이 모두 한국을 대표해서 애국심에 출전한다는 건 아니라는거..

애국심이라고 했는사람이 있나요? ㅋㅋ 웃기다 정말...

우린 경기 보고 즐겼고 그런 경기 만들어준 선수들은 고생을 한거지 돈벌러간거도 맞고 다 맞지만 배알꼴리는건지 말을 꼭 그리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