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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1 12:52:21 KST | 조회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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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LG로 저그게이머 입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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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sTea - 그래도 원탑!
최근 패한 경기들이 GSL 16강 HUK / MLG Global 결승 Naniwa / MLG 프로비던스 승자 4라운드 Naniwa / MLG 프로비던스 패자 7라운드 Haypro... 외국게이머에게 4패중.. 분명 이정도 성적들이 못하는 성적들은 아닌데 재덕신이라는 것 때문에 못해보이는 느낌. ㅜ.. 거기다 테란전은 타종족전에 비해서 약할지 몰라도 플토전과 저그전은 최고라 보여졌는데 최근 패한 경기들이 플토전과 저그전도 많음..
그래도 그동안 쌓아놓은 커리지가 엄청남~ 전승우승 CodeS 2회연속 우승 최초 3회우승 등등.. 이번 코드A에서 다시 재덕신 시절 촉을 보여줘야할듯
- Leenock - 최근포스 ㄷㄷㄷ
코드A 통과하더니 그 뒤부터 삘받았는지 연전 연승 이번 프로비던스 34승 5패? 그저 ㄷㄷㄷ 이기세로 GSL만 우승한다면 재덕신과 어깨를 나란히해도 될정도의 포스 보여줄듯.. 최고의 포스 시나리오는 4강 문성원 결승 정종현을 잡아내는걸까? 아마도 코드A 승강전이 정말 이동녕 프로게이머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거 같음
- DRG & Losira - 만년유망주?
동래구 황강호 분명 못하지는 않는데... 항상 중요할때 딱 무너지는 느낌... 박수호는 이번에도 저저전이 발목 잡은거 같고.. 황강호가 요즘보면 염보성과 같은 느낌... 그래도 GSL 준우승자 출신인데... 이 둘은 잘할때는 정말 포스작렬인데 못할때는 얘 왜이래? 이런 느낌이.. 이 둘도 뭔가 계기가 필요함
- 나머지 -
스테파노. 이드라 는 외국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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