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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1 05:45:57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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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의 저그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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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임재덕
테란전의 박수호, 토스전의 최종환
그리고 코드에이뚫고 올라온 기대주 이동녕
이런 트리였는데 코카는 저너머로 가셨고
임재덕이 휘청휘청하는 가운데
결국 박수호 이동녕이렇게 남네요
오늘 동녕이하는걸보니 이건 진짜 더이상 코드에이거론이 불가능함
박수호도 수비형테란에 좀 취약해가지고그렇지
스타일리쉬형 테란한텐 여전히 스페셜리스트고 토스전기량도 많이 상향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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