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임재덕보다는 이동녕이 더 가능성이 크다고 봄

임재덕은 이미 하락세로 들어선지 꽤 되었고

앞으로 저그의 수장자리를 계속 이어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

 

 

예전부터 이동녕은 눈여겨보고 있던 저그였는데

점점 성장하는게 보이니 기분이 좋군여

임재덕은 하락세다 어쩐다 해도 다시 올라왔죠 지금까진

박수호도 빼먹지 말자

코카 ㅠㅠ

임재덕 내려온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이런 소릴 -_-;;
그리고 이번 이전에 일찍 코드s에서 떨어진 것도 찾아보면 다 정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