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까지 이대호 문제의 핵심은..........

이대호는 롯데에 남고 싶다고 했어요.......... 다만 자기 자좀심??

그런걸 챙겨줫으면 좋겟다...... 롯데팬들도 자기들이 사랑하는 4번타자가 국내 최고 대우

받아야 한다고 생각햇구요......... 그래서 그전 계약에서 롯데를 까고 이대호 응원해준거구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절대적으로 국내 그 어떤 팀도 일본보다 연봉 더 많이 줄수 는 없습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롯데가 아무리 큰 액수를 제시한다 해도 결과적으로 일본보다 많을 수가 없어요.....

만약 이대호가 일본이 제시한것만큼 그 이상 바랬다면........ 전 진짜 아니라고 보여지구요........

모두가 당연히 롯데가 일본보다 적게 제시하겠지..... 근데 얼마쯤 제시 해서 이대호 자존심 챙겨줄까?

하는거였고...... 결과적으로 백억이라는 숫자는 충분히 자손심 세워주는 숫자라는거죠........

말씀을 하시다가 만 것 같은....
그백억 이라는 말도 처음에는 롯데 언플이다 이런말이 많았는데
대호가 인터뷰에서 2차협상(그러니까 언플이 아니라 생각할 시간이 좀 잇었다는)
에서 백억을 불럿다는 거죠

그니까 핵심은........ 이대호가 말한 롯데에 남고 싶다......... 에서 기준이 머였을까?
하는거죠...... 일부에선 그 말 자체가 언플이였다....... 라고 까는거고.........그게 아닐까요

맞아요 롯데도 용단을 내린거지만, 이대호 입장에서도 여태것 부산사나이로서 고민이 많았겠지요. 빨리 입장을 천명하지 않은건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단순히 이대호 언플로 보기엔 과장된 감이 없지 않나라는 거에요. 금액으로선 오릭스를 이길 수 없으리란건 이대호도 잘 알았을 테니까요. 결국 마음속에서 돈과명예 사이에서 저울질 하는 과정에서 결과가 늦게 나오고 그 여파로 구단과 팬 모두가 기분이 상했다는 점이겠지요.

백억으로 애기했다고 대호랑 구단이랑 입맞춘거죠. 롯데가 그럴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