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뮤비보는데 존나 웃긴게...

거기 뮤비상에서 나오는 남자가 존나 병신같음... 납치범놈이 자기 여친을 납치해서 5년동안 맘대로 데리고 있다가 나중에가서 자기가 버린 여자랑 또 바꾸자고 맘대로 설쳐대는데, 더군다나 그 버려진 강민경이랑 사귈려는 사이었는데, 갑자기 납치범에게 온 전화... 결국, 그 납치범이 하라는데로 그냥 셔틀질만 하다가 끝난놈같음ㅋㅋㅋ 존나 한심했음ㅋㅋ 나같으면 그 납치범시키 반죽여놔도 속이 시원치 않을텐데... -_-;; 지 여친 납치한놈을 보고도 그냥 가만히 보는것도 모잘라서 하라는데로 하는놈... 납치범놈도 나쁜시키지만, 그 주인공 남자는 걍 겁쟁이 병신이었음ㅋ

 

그냥 뮤빈데도 내가 다 보면서 흥분하네 -_-ㅋ

원래 우리나라 뮤비가 병신같은게 많아요

노래는 신나는데 내용은 얼어죽을 신파극,

총질, 싸움질, 그냥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요

주인공남자의 결말을 보자면, 지 여친 5년동안 납치범한테 내주다가, 새로 만난(그 납치범한테 버려진...)여친마져 그 납치범이 시키는데로 바꾸어버린ㅋㅋㅋ 완전 두여자중 한여자조차 구하지못한 겁쟁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