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에 대한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요소는

일단 냄새

진짜 개고기냄새가 좀 특이하긴하져

저같이 개고기좀 먹을줄 아는분들이야 특이하다고 표현하지

고기별로 안좋아하시거나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거의 혐오라는 단어를 붙여야될정도져

대표적인분이 제 어머니... 진짜 개고기 냄새 한번 경험해보시고부턴 입도못대심......

그리고 그 망할 삽자루

진짜 개죽이는 방법물어보면 100이면 100 삽자루 이야기할정도로

도축과정에 대한 오해는 정말 심함 이걸 직접 경험해본분들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fact가 되어버렸져

냄새도 안나게하는데 있고 도축도 더 나은방식으로 하는데 있는거처럼

좀 그렇게 바꿔줄 필요는 있을거같아요

규정이 없음, 개만

유럽 문화권에서는 개는 동물이아니라 인간의 친구라는 생각이 박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먹으니깐 뭐라고하는거지


문화상대주의 ㄱㄱ

일단 도축과정에서 때려죽인다는건 어디까지나 과거의 사진들.. 특히나 외국에서 주장할때 흑백사진 시절의 사진을 들고 와서 증거자료로 삼는다는겁니다.

최근엔 그렇게 때려죽이지 않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