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 잔인하게 죽이나 ㅡㅡ

돼지 멱따는 소리가 괜히 나왓나

돼지 목에 칼 한번 질럿다 빼면  돼지가 소리 엄청 질르는데 피가 다 빠져서 소리못지를때까지 그냥 안죽이고 놔두는데 그거도 잔인한거 아님 ?

솔직히 죽은거 먹는 입장에서 잔인하고 아니고를 따지는거 자체가 엽기아닌가?

베지테리언이 뭐라고 욕하면 달게 먹을자신있는데 지들도 고기  잘만 먹고 유통과정 하나도 모르면서 나불대면

어이가 없지

맞아죽을래요? 아니면 의식없이 죽을래요?

? 이건 뭔 논리야.

모든 식용 가축에 생명중시 풍토가 생겨나고 있는 이때에 이무슨 뇌없는 소리

기절상태에서 죽는게 대부분임.
전기쇼크에서 깨어난 돼지들이 그렇게 멱소리를 내곤합니다.
맞아죽는것보단 양반으로는 보입니다

생명 중시중시 해놓고서 고기먹는게 더 이기적인거 같은대

생명중시? 죽일떄만 생명중시인가...

대량으로 유통되는 돼지 소 닭이 어떻게 사는지 보시긴 하신건가...

요즘도 돼지도축 그렇게함?
요즘은 전기로 잡음

그리고 돼지 멱따는 소리라는 말 자체가 구시대의 유산이니까.

요즘 개도살할때 때려죽이던가요?

전기로 죽이는걸로 아는데.. 잘못 알고 있나..

전기로죽이는건 극소수고 대부분 금전상의 문제로 그렇게 죽이지 않는거같은데
제가 돼지 멱따는건 그냥 큰망치로 돼지 머리를 떄리더라구요 죽을떄까지 머리가 꺠지더라도
또 닭은 뜨거운물에 집어넣드라구요 이유야 모르겟지만..
개는 나무에 매달아 질식사시키구 쩝 제가 본 도살현장을 왜이리 건전하지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