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엄마있는테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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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0 23:04:18 KST | 조회 | 171 |
제목 |
제가 개고기에 부정적이게 된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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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떄 한 1개월정도 할아버지집에 있엇는데
개를 많이 키웟어여 그때는 식용개인지 몰랏슴
어느날 초딩인나보다 큰개가 나무에 매달려있더라구요
자살한것처럼 목에 줄을감고는 죽을때까지 걸어놓는
그개가 헥헥대더라구요 숨이 끊길때까지..
그날 아버지가 보신탕이니 먹으라고하더군요 개고기엿져머
그날이유로 개고기는.. 죽어도 편하게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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