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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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0 18:27:19 KST | 조회 | 286 |
제목 |
아래 철학 문제. (나타나라 리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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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에는 그 원인이 있다'는 명제도 그러한 것에 사용될 수 있다. 바로 이 후자에는 '원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결과와 연결되는 필연성의 개념이 아주 명백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규칙의 엄밀한 보편성이라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흄이 그렇게 했듯이, 일어나는 현상이 앞서 있는 현상과 자주 함께 일어나는 것에서, 또 이로 인해 야기되는 습관과 함께 원인이라는 개념을 도출한다면, 필연성과 보편성을 지니는 원인 개념이라는 것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일단 이거 해석
(summerized)
1. 귀납에 의존한 과학에는 단순한 견해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이 따른다.
2. 연역은 진리 보존적 논증이다.
3. 연역과는 달리 귀납은 결론이 참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다.
4. 우리는 평상시 언제나 귀납 논증을 사용한다.
5. 귀납 논증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6. 귀납은 서로 다른 예측을 낳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닉언급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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