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 떡밥 볼때마다...

대학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 보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면 그 시간에 공부더해서 그 좋아보이는 대학 가라고 하고 싶고,

 

 대학생이라면 그 시간에 취업준비하게 스펙이나 열심히 쌓으라고 하고 싶고,

 

 직장인이라면 ... 음 업무 열심히 보라 해야하나?? 눈팅을 하라 해야하나??

 

 근데 나만 그런건가? 내가 지잡대 나와서 그런지 난 대학 큰 의미가 없던데 지잡대 나왔지만 취업 생각보다 쉽게 됐고 명문대 나온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회사가 꿀리거나 하지 않던데.. 회사 분위기도 뭐 좋은 대학 나오면 일단 좋긴 하지만 좋은대학이고 나발이고 일이나 제대로 하는 사람 찾는 분위기

 

 진짜 요즘 신입들 들어오면 개판임 =_=;; 그럴때마다 대학교에서 쓸데없는거 가르치지 말고 진짜 도움되는것좀 가르쳤음 좋겠음.. 프로그래머라고 들어온놈들이 C도 제대로 모름 아놔 -_-;;

엑피는 그래도 싸우느건 아님 생산적인 토론 같은데..

허 ㅆ1발 찔린다 저번학기프로그래밍 c받았는데...

신입:C가뭐죠? *발할때 C인가요?

c도 모르는대 어떻게 프로그래머라고 취직을 시켜줬찌..???

하지만 고졸인 제가 프로그래밍가르쳐 주는 대졸 신입이 저보다 연봉이 높은게 현실이죠..

닥치고 어택땅 // 아예 모르겠습니까? 셤쳤는데 셤은 붙음 그리고 하나 던져줬더니 하루종일 붙잡고 있음 -_-;;; 뭐랄까 애들이 기본개념이 없더라구요.. 셤문제만 풀줄 알지 실전 도움되는 놈들 여지껏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