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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8 15:35:55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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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나갈땐 김본좌 후손이엇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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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투척글 올리고 난 다시 떠남.
김본좌, 이본좌, 서본좌 희대의 테라바이트급으로 한국에 공을 쌓으신 횽아들.
기억하는사람은 잇을랑가 모르겟는데 당시 공유의 메카였던 짱공유는 엄청 북적북적햇엇지
한 7~8년전이엇던걸로 기억함. 나도 그때 학생이엇는데
지금이야 인터넷속도가 10MB 단위로 끊기지만 그때만해도 4메가면 잘나오는거엿고
진짜 빠른데는 6~7메가 나오던시절 평균 1~2메가로 받던 시절이엇제
그때 대표적 싸이트로는 네오폴더와 폴더플러스가 있었는데 이 2개의 싸이트가 모든 자료의
성지이자 판도라의 상자, 매직박스나 다름없엇던 곳이엇음.. 그외에 당나귀나 소리바다등도 잇엇지
나도 한때 거기에 몸을 담고잇엇는데 그때당시 4메가 다운받을때마다 1원씩 필요햇었엉
그리고 업로드를 하면 상대방이 10포인트만큼 다운받아야 내가 1포인트가 적립이 되었고
이말은 1기가 짜리 올리면 1000메가바이트니까 다운받을려면 250원이 필요해
하지만 내가 이걸 올리고 1사람이 다운받으면 25원이 적립되는거지. 40명이 내 자료를 받아야
비로서 1000원이 적립되는거고..
믿을랑가는 모르겠지만 나의 최고 전성기는 2005년때였고 네오폴더가 망하기 직전이엇지
네오폴더가 이후 썬폴더로 바꼇는데. 비슷한 시기에 저작권 어쩌고 이런 개정안도 심의를 통과될꺼같다라는
소문이 나돌아서 공짜로 노래/동영상 다운받던 마지막 해이기도 했었고
횽아가 기억하기로 가장 잘나갈때는 한달동안 200을 손에 쥐어본적도 있어
학생이 용돈으로 하기엔 미친액수엿지
2005년에 유명한 배우로 누가잇엇을까? 지금이야 moodyz pppd midd oppai boin 여러시리즈물이 나오지만
그때당시만 해도 tokyo-hot, fantadream, carabbean(철자가 기억안남) , tokyohunter, tokyoangel
머이런게 유행햇엇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당시 영상은 1개당 700메가 분량이엇어
1명이 다운받아도 20원채 될까말까야. 1000명이 다운받으면 2만원이야. 한달다해도 60만원이지.
200을 벌려면 하루에 3천명이 꼬박꼬박 30일동안 다운받아야 200을 버는게 가능했었지
실제로 난 그걸 이룩(?)해냈지. 몇달간 갓어
그리고 네오폴더가 망하고 줄줄이 소리바다 등 다 망하더라고
그때의 유전자를 아직도 갖고 있던때라 그런지
그 보면 av 얼굴만봐도 이름이랑 신체적특징 바로 티어나오는 사람들 잇잖아.. 그런사람이 바로 형이야.
bakky 사건도 당시 내가 그쪽방면에서 활약(?)하던때라서 알게되엇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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