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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8 14:55:48 KST | 조회 | 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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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일본 bakky 사건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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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에 바키라는 시리즈물이 잇는데
일종의 노예계약서를 체결함.. 머 여배우들이 생각하길 집단, 할렘물 이런거라 생각하고
사인하지만 실상은 사인하는데로 바로 시작함. 말그대로 인권없음.
첨에 벌칙같은거해서 술에다가 각성제 먹임.
각성제 보통 잠을깨고 신경을 촉진시켜서 집중력을 도모하는 일종의 약이나 정신안정제로 쓰이지만
과다 복용할경우 맥박빨라지고 , 반 실신상태가 되어버림 눈코입 다 깨어잇는데
말그대로 각성상태로 되어버려서 아무것도 못느끼고, 고통도, 판단력도 제로가 되는 머 일종의 어쩌고
저쩌고..
각성제 먹인 배우들. 기본 24시간 .서술어 생략함
일단 각성제중에 젤약한게 커피안에든 코카인정도이니까 잠안오는건 당연지사
잠안자고 72시간동안 촬영하는데 잠을 못자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그대로 여과없이 다 보내줌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72시간 논스톱으로 찍는데 반실신상태에서 입에 반쯤 거/품물고
실신하면 변기물에 머리박아서 깨게 만들고 수조에 물담아다가 머리 거꾸로 잠기게 만든뒤에
고문, 사람을 반쯤 죽인상태에서 눈알 뒤집혀 흰자위 보일때까지, 그냥 보면 기막히고 코막히고 아무말안나옴
계약서엔 이런거없엇다고 계약없엇던걸로 하자고 애원하고 울고불고 늘어지는 배우도 잇음.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기획물 이런게 아니라 말그대로 실존이라서
일반인이 보면 그냥 좀 무섭다는 느낌?
2005년에 일본 언론에 공개된후에 바키 사장인 쿠리야마류는 징역 18년 선고받고
거기 스탭들 최소 5년. 여자 아트디렉터 8년. 남자 배우들 기본 10년 받고
카메라맨 일부중에 한명 자살한 희대의 사건임
옛날 겜이야기 하니까 옛날 일본 이야기가 떠오르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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