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셧다운제 지지세력이 약함

셧다운제 반대세력은 머 언급이 불필요할 정도로 압도적임

 

모든 인터텟 커뮤니티와 게임팬들은 다 반대하고 있고 게임업체들도 그걸 아주 잘 알고있으니

 

크게 반응할 필요는 없고 다만 계속해서 정책입안자들과 접촉하고 있는거겠져

 

그리고 사실상 셧다운제가 한계가 너무 많고 스타나 워3같은건 적용안되는 불평등함까지 더해지면서

 

이게 실요성이 있긴하냐는 생각을 갖은 저같은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한마디로 셧다운제의 취지는 인정하나 제도자체가 완전히 글러먹었다는 생각이져

 

거기에 마비처럼 그렇게 귀찮게 작업할바엔 아에 전연령 닫는다같은 케이스도 생겨나니

 

제3의 피해자까지 가중 이미 셧다운제는 너무 많은 분노를 사고있습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머냐면 셧다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실상은 여가부가 이 제도를 그만두겠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가부는 대한민국에서 게임이란 컨텐츠와 그 인프라갖는 파워를

 

너무 쉽게 생각한게 아닌가싶음

 

 

여성부 ㅁㅊㅈ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근데 실행되고 있는게 우리나라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