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예쁘던데 뭐 깔거 있나

문희준이나 귀여니나

 

그냥 까는 문화의 희생양이었을뿐

 

문희준 -> 신성한 락을 더럽혔다!

 

귀여니 -> 신성한 한글을 더럽혔다!

 

거기에 무개념 인터뷰같은게 언덕위 눈굴러가듯이 과장되면서 더 까이고 그런거지

 

지금은 뭐 그런거 있나? 결국 흘러간 유행일뿐. 알맹이는 없었던거임.

개쩌는 성형빨이니까요

문희준하니까 뷁이라는 유행어 생각나네 엄청 많이썼는데 옛날에

걔들 자체도 알맹이가 없었음

그리고 한글파괴니 뭐니 그런걸 넘기고 그냥 귀여니의 소설 자체만으로 논한다고 해도 내용 자체는 정말 별거없어요. 초기작이나 최근작이나 클리셰만 남발할 뿐이지

둘의 차이는 문희준은 멘탈갑이라서 후에 까던 사람들을 오히려 반성하게 만들었는데
귀여니는 멘탈 망이라서 까는 사람들을 광폭화시킴.

진지 드시지 마세요 저녁도 드셨을텐데

그리고 인터뷰가 대박이였지요 자신은 문학인이며 퇴마록같은 책보다 자신의 책이 훨신 더 낫다고 말한이후부터 안티가 급증한걸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