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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7 18:59:10 KST | 조회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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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현재 벨런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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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토스
혹은
토스>=테란 (패치후라 솔직히 잘은 모르겠음 패치전에는 무조건 테란이였는데)
토스테란전은 정말 토스가 질때는 허무하게 지는가하면 후반까지 유리하게 끌고가서 잘이기는경우도있고..
같은200싸움이여도 조합 진형에따라 서로가 쉽게발리는상황이 나옴...
그래도 emp범위너프때문에 기가막힐정도로 200싸움에서 토스가 일방적으로 밀리는경우는 안나오는듯..
테란>>>>저그
중반까지 무난히 진행되면 거의 반반인데..
대부분의 경기가 다 초반에 저그가 불리하게 시작함ㅡㅡ 종합선물세트를 너무 당하는듯..
마찬가지로 유령 emp너프로 극후반까지가서 맘먹고싸웠을때 저그가 좀 좋아진듯..
그래도 서로 자원고갈될땐 테란이 유리.
저그>>토스
토스가 저그전에 좋다라는건 전혀 이해할수가 없음.
내 마스터 잡금순위 수준에서는 할만하긴한데.. 프로들의 경기를 보면 전혀 다름.
서로 조합이 되고 컨트롤이 극강의 수준일때 어케해야 저그를 이길수있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듬.
토스의 제앙이라 불리우는 내가생각하는 토스전 최강의 저그 스테파노도 있고 (그전엔 최종환선수ㅠ)
헉도 이동녕과의 경기력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그냥 말할것도 없이 관광당함. 채팅으로 어케 이런 저그 이기냐고 징징댐..
그리고 최근에 했던 센과 장민철의 경기
>말할것도없이 일방적으로 센이 제압함.
해외저그들의 토스전이 국내와 견주어도 오히려 더 잘하거나 비슷하다라고 생각.(스테파노,센정도뿐이군;;)
임재덕은 지난 경기만 놓고보면 대 실망이고. 쩝ㅡㅡ;;(그날 컨디션이 안좋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쨋든 데이터 승률을 놓고봐도 경기상황을 놓고봐도 내생각엔 토스>>저그라고 생각.
물론 테프도 테저도 지금 패치된후니까 언제든지 뒤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저테전임.. 이건 그냥 답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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