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타르소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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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6 23:58:53 KST | 조회 | 312 |
제목 |
프>테>저>프 전통적인 밸런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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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 현재 프테전은 테란이 초반 찌르기나 견제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무난하게 중후반가면 프로토스가 무난하게 이김. 단지 테란이 초반 올인빌드나 견제수단이 다양해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중
테>저- 테저전은 교전효율이 테란이 저그보다 좋으므로 초중반에 유리한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저그도 저글링과 뮤탈을 활용한 난전으로 시간을 벌면서 무리군주, 감염충까지 뽑으면 할만하지만, 역시 테란이 이길기회가 조금 더 많아보임
저>프- 일단 프로토스의 1관문멀티는 상당히 취약하다는게 드러나고 있고, 살길은 포지더블넥인데, 이는 초반지르기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고, 더블넥을 성공한다 해도 이후 운영에서 플토가 다수뮤탈을 상대하기 까다롭고, 뮤탈이 시간만 벌면 저그가 무리군주, 감염충 다수체제를 갖추고 중앙에 성큰밭을 만드는 상황까지 가기가 크게 힘들지는 않다. 따라서 저프전은 저그가 이길기회가 더 많다고 보여짐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스1시절부터의 전통적인 종족상성이 나타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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