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식할미러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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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6 12:44:21 KST | 조회 | 278 |
제목 |
지금 절치부심하고 연습 매진할 김시윤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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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까지 맙시다.
사람이 3일만 안 봐도 눈에 띠게 달라진다는데.
하물며 몇 개월에 달하는 연습인데요.
스스로 얼굴마담이 아니라고 했으니 충분히 실력 쌓고 다시 데뷔할 겁니다
기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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