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의 인터뷰를 보니깐..왠지 더 부끄럽다..txt

제8 게임단이 꾸려진다는 소식을 들은 이제동은 "서울로 올라오는 짐을 꾸리면서 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털어 놓았다. 계약을 할 때에도 "연봉은 얼마를 줘도 상관 없다.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고 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며 대인배스러운 멘트를 던졌다.

스2하지..

저런게 프로페셔널 마인드지... 스2 오락하는 애들은 직업의식도 뭐도 없음

뭐 지금상황에 별 상관없는거긴 한데.. 이제동은 스1조작사건으로 모든 게이머가 의심받을때도 절대 조작안할거같은 게이머 첫손에 꼽혔지..

역시 이제동 스2는 똥하고 코카콜라가 말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