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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3 23:25:31 KST | 조회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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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서 고생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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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생신이라서 부산간김에 아침에 지스타갔다왔는데
심심해하는 친척동생데리고서 갔더니...
15세이하는 해볼만한게 없었음..;;
시간도 많이 없는데 줄은 오질게 길어서 해볼수있는게 없었음..ㅠㅠ
볼수있었던건 부스걸들뿐이였다는.. ㅠ ㅠ
친척동생의 한마디 " 저렇게 입고 있으면 안 창피한가? "
라는 순수한 말을 들어서 재밌었음.. 끝 ! ㅠ ㅠ
스2 도타 해보고 싶엇는데 .. 바깥에서 영상만 좀 본게 전부임..
7000원이 엉엉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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