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는 몰래건물 여부에 따라서 날빌이 갈리는거같은데

완전 구석지나  본진 밖에서 몰래 지어서 또는 아예 전혀 상대가 초반에 알만한 시간이 없을때,

 

상대방이 전혀 모를때 찌르는 그러한 올인류를 칭하는거인거ㅏㅌ음

광자러쉬도 사실은 모르고 시작하다가 정찰가서 제련소 확인하고 나서야 뒤늦게 대처하던지

아니면 미네랄 뒤에  까는거 철거작업 하던지 그러고

6못도 어지간해서는 저글링 뛰어나오기 전에 미리 알기가 힘들고

전진관문도 마찬가지고

전진토르나 전진우관 전진병영 같은거도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

8바퀴나 3병영이나 4차관은 일단 본진에 깔고 시작하는거고 눈치까기가 쉬우니까

(훼이크랑은 별개로)

111 올인 치즈는요?

ㄴ111은 걍 4차관과 비슷한 올인류 아닌가.
여하튼 올인이라는 집합 안에 날빌이 있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