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군심 프로토스 소식 - 1

자그마치 3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했습니다

 

일단 환경으로 말씀드리자면 게임속도는 보통에 어떤 옵션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있는거 그대로 해야한다는 말

 

 게임속도가 보통이기 때문에 무지무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사람끼리는 못하고 상대는 컴퓨터만 가능합니다

 

 

 

 

 

게임 내용을 말하자면

 

저는 프로토스, 컴터는 테란이었는데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했습니다(보통이랑 어려움 밖에 없음)

 

 먼저 1광전사 1추적자로 찌르기 후 로공을 올리는 걸 선택했는데

 

여기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자그마치 컴퓨터가 체력이 없는 녀석을 뒤로 빼주는 컨트롤을 한다는 것입니다....(충격과 공포)

 

인공지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하는 놀라움을 안고 계속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로공에서 복제자를 생산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마침 제 일꾼이 상대방 건설로봇을 졸졸 따라다니도록 지시해

 

놨었는데 건설로봇을 복제했습니다 ^^ 잇힝

 

 복제를 할 때 이펙트가 복제자 자체의 이팩트는 못봤고 복제하는 건설로봇 위에 복사하는 이펙트가 뜹니다 0.0

 

 그리고 복제를 한 이후 원래대로라면 탐사정이 지어야할 연결체를 건설로봇한테 사령부를 짓게하고 있는데

 

테란이 투견, 해병, 불곰 조합으로 쳐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2편에 계속

체력낮은에 빼는 컨트롤은 지금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워3때부터 존재했죠..

어 ? 일꾼도 복제 되나요 ? 어떤분은 안된다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