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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1 17:30:15 KST | 조회 | 310 |
제목 |
독서실에서 삼수하던 형한테 문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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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능 98/95/100/50/48/50/45
나왓다고 전문대다니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공부시작했다는데
참...부럽네요 엑스피를하고있는 난 아마 안될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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