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가장 이해하기힘들었던건 양자물리학인데...

일단 음 기본적으로 음 판타지적인것같이 말이안됨.

슈뢰딩거 고양이처럼 내가봣으니까 입자성띔. 이제 이건 1개염 ㅇㅇ

어 이제 내 눈에 안보임 이제 그거 파동성띄어서 여러개염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되냐곸ㅋㅋㅋㅋㅋㅋ그 전자총 실험으로는 입증됫다고하는데

그럼 사이렌소리는 어떻게 설명할건지 궁금함

사이렌울리는차가 지나가거나 혹은 갑자기 어디선가 사이렌이 울리면

내가 눈을감은상태여도 그게 어디에서 울리는지 정확히 아니까 그건 입자성이잖음

왘ㅋㅋㅋ진짜 이해안감 닐스보어 개갞기

입자성이라기보다 어디에 있는지 아는건 그냥 소리의 파동이 머리에막혀서 왼쪽울릴때랑 오른쪽울릴때 머리에 파동이막히기때문에 소리그늘이생겨서 거리감이랑 방향감 생기는거아닌가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세상은 니가 아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어졌다고 ㅋ

그소리가 들리는 시간차로 아는걸로알고있는데 ㅎㅎ

그건그럼 닐스보어도 양자물리학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아직 이해하지못한것이다
라고했다고함. 그래서 보어 자신도 이해못했다고....

애초에 우리 뇌가 그런걸 이해할수 있게 맹글어지지 않았음다 ㅋㅋ

포기하면 편해요

파동성을 띈다는건(애초에 소리가 파동이지만) 가능하한 무한한공간에 양자중첩하여
존재한다는것인데 눈을감으면 그 소리가 어디에서 들리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중첩해야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