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1-11 00:18:18 KST | 조회 | 169 |
제목 |
가방끈 택시기사 얘기들으니 우리 삼촌도 잠깐택시기사했는데
|
지금 한의사 ㄷㄷㄷㄷㄷ
외모도 딱 한의사 같음 눈 날카롭고 사각안경에 마르시고 머리크심
나 올때마다 침놔주심 미친듯이 아픔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