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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1 00:15:30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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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님을 볼 때마다 무림의 은거고수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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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배달을 할 때도 사장님이 받으면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이 전해져옵니다.
'나도 빨리 수련에 몰두해서 훌륭한 치킨집을 차려야겠다'라는 각오가 생기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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