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 후기

블리자드 부스

오늘은 스타2 군심만 했습니다. 한글판으로 시연하던데, 더빙이 영어... ㅜㅜ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저글링 한마리가 죽으면 다른 저글링이 광폭화 되는 효과.

넥슨 부스

'삼국지를 품다' 재탕

캐쉬아이템 많이 사주세염 홍보

네오위즈 게임즈 부스

디젤 밸런스 개똥. 메카닉이랑 인간이랑 편을 가르는데, 메카닉이 너무 먼치킨. 인간이 메카닉에게 총을 쏴도 메카닉에겐 경직 조차 없음. 메카닉이 인간을 공격하면 인간이 그냥 골로 감.

EIN인가 BLESS인가 작년 레이더즈처럼 다 가려놓고 비밀스럽게 시연하고 있었음. 망할 것 같음.

엔씨소프트 부스

리니지 머시기랑 길드워2 시연하던데, 줄이 너무 길어 시연 포기. 시연 하면 인형 준다길래 내일 시연해볼 것임.

각 대학 게임학과 부스

하는 게임마다 타격감이 없음.

캐릭터가 몬스터보다 작아서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밸런스 개똥

이상 소감이었습니다.

엥? 저글링 무슨 얘긴가요? 켐페인??

1 래더는 시연 안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