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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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0 18:01:40 KST | 조회 | 213 |
제목 |
저 . 한가지만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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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대 기계공학과 졸업 하고 . 뒤늦게 의학 이나 여러 봉사쪽 관심을 가지게되어서
다시 수능을 쳐서 나이 27입니다. 올해 의대갔어도. 수련 과정 다 마치면 38 이고한대 .
친구중에 의대다니는 친구도 있는대 의대도 다 같은 의대가 아니라 학벌 많이 본다고
서울대 연대 카톨릭 울산대 성균관대 최근 고려대 정도 까지아니면
교수 임용은 하늘에 별따기고 . 개업의 정도라는대 친구애기 들어보고 아버지 친구분 애기봐도 현재 개인병원 과포화 상태에 병원 개업도 어렵고 희망 하는쪽이 피안검 이나 내과 계열도 아니고 오로지 일반외과(간담췌) 쪽이나
흉부외과쪽 생각 하는대 . 외과쪽은 스텝이 되지못하면 . 그 개업(면허증만있어도해도 ) 사실상 힘들고 .
제머리속에는 세가지가 떠오르는대 .
1. 취직 한다. 2 다시한번더 수능 시험을 친다 . 3. 자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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