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무적낭자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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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0 02:02:56 KST | 조회 | 296 |
제목 |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마재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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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가 만약 그 상황이 닥친다면 그렇게 했을 정도의 경우던데 아래는 제가 알고 있는 바
일부러 졌던 경기의 선수들이 뭐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둥 하면서 딱한 경우라서 져 줬다는 것 같은데
(물론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그런 것을 했다면 그건 용서가 안되지만)
돈을 받지 않고 그런 것을 해줬다면 어쩌면 저도 조작임을 알면서도 해줬을것 같네요.
참고로 그들의 사정이 열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도 포함됩니다. 사실 스타급 몇명 빼고 다
알바 뛰는 것보다 적게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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