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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9 16:00:24 KST | 조회 | 193 |
제목 |
오늘도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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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은 상식을 초월한 듯하다.
인지부조화의 경지
내가 지는 것은 실력이 아닌 밸런스의 붕괴로 인한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극에 달한듯
아무리 팩트를 보여줘도 보질 못함
아이고 맙소사!
테란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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