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서
이완용에 필적할 개.새.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니 개한테 미안할 정도로 좆같은 새끼입니다. 아 ㅅㅂ 좆한테 미안하네
걍 이완용같은 새끼입니다.
승부조작 브로커 역활은 물론, 사건 이후로도 관계자들한테 사과 한 마디 안하고 뻔뻔하게 얼굴 들고 살아가는 개새끼. 인간만도 못함.
마재윤
원종서보다 살짝 떨어지는 좆보다 못한 새끼이긴 한데 일단 커리어때문에 탱커마냥 공격받음. 그래도 똑같은 새끼임. 죄질로만 따지면 비슷함.
근데 이 새끼가 좆같은게, 아프리카에서 방송까지 했음. 그것도 집행 유예 기간에. 미친 개또라이 씨발년임.
박찬수
이 새끼도 걍 개새끼. 지 동생 반만 닮아라 ㅅㅂ
조작범이긴 한데 좀 불쌍한 놈들.
김성기
이 새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말려들어감. 걍 선배가 상관없다길래 해버린듯. 문제는, 마재윤이 이렇게 해놓고도 줘야할 돈을 안 줬음. 그리고 한군두 할 뻔하다가 간신히 살아남음. 그래도 여러 프로게이머들이 이해해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사는 듯.
다만 조작한 건 사실이니 자중하며 살고, 사과문을 비롯, 모든 이들에게 사과한 그나마 정상참작해줄 수 있는 사람임.
박명수
가장 불쌍한 사람. 한 번 했었음. 참고로 공식 경기가 아니라 비공식, 그것도 팀평가전 딱 한 경기에서 했음. 그나마도 돈 안 받았고, 원종서에게 '이딴 짓 다신 하지 말라'고 단단히 말해두고 발을 뺀 상태였음.....덕분에 형량도 가장 낮음.
신희승
이 생퀴도 레알 불쌍하다고 생각함. 승부조작도 안 했지만, 불법 도박을 한 건 사실인데, '자신'한테 걸었음. 어찌보면 자신감의 표현이었던 셈. 잘 되면 돈도 따는 거고. 승부조작하려는데 자신한테 거는 놈은 없잖슴. 참고로 그 경기 상대가 이윤열인가 그랬던 거로 기억함. 어쨌거나 승부조작 경기가 아님.......
걍 재수가 더럽게 없던 케이스.
결론.
마재윤 원종서를 필두로 한 조종한 새끼들이 개새끼들이다.
아래에 저 세 명은 적당히 까주고.......
솔직히 신희승, 박명수가 스2 한다고 하고 GSL 참여한다면 진심 수긍해준다
얘들은 레알 눈물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