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가족위원회 의원장이란 사람이 하는 말.

제정신으로 이런 소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진짜.

니 아들새1끼가 죽어간다 이년아

그래서요? 깔깔깔!

어느정도 맞는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적어도 부모가 자식에게 뭐라고 할 구실이 생기잖음.

재미없네요 // 게임한다고 뭐라 안 하는 부모가 있음? 게임이 그리고 마약이라고 단정지은 시점부터 저 미친년들이 게임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알 수 있죠.

ㄴ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마약이랑 똑같은점은 중독성을 얘기한거고

절제 하면서 게임하면 부모도 뭐라 안하겠죠.

그게 안되니 그런거고.

재미없네요 // 절제 못하는 이들은 모든 게임 유저들을 통틀어보면 극히 드물죠. 절제 못하는 일부 주류 사용자와 청소년들 때문에 주류 전체를 금지해야한다 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담배만 해도 스스로 끊지 못하는데 왜 유통합니까? 금지해야지.

게임 = 마약

이러한 개념이 미쳤다고 스스로 입증

본질적으로 셧다운제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걸 순순히 따라줄거라고 믿고 있는건지

내꺼 안되네. -> 엄마아빠껄로 새로 ㄱㄱ

이건 무시하는게 아니라 이건 지들이 신경안쓰고 있는거

애초에..부모들이 할말이 있다고 한점은.

그전처럼 그냥 "하지마라" 하는거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하자마라"는 애들한테 받아들이는 강도자체가 틀림.

예를들면 담배,술을 그냥 법 없이 냅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피고 마셨겠죠.

어차피 할 사람들은 하는점은 크게 변하진 않지만..

게임해서 남는게 없는거 본인들도 잘 알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