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징징은 이제 점차 프징징화 될듯

프징징인데

이젠 솔직히 프로토스 어떤경기를 봐도 별로 징징될 맘이 안생김

 

그냥 그러려니 ㅋㅋㅋㅋㅋㅋ

 

테란이 얼마나 더 많아질지 보는맛으로 겜 보는듯 ㅋㅋㅋ

 

저징징도 이제 징징을 포기할때가 올것임 ㅋㅋ

저징징이 원래 포기의 시작이엿는데

원조는 저징징인데 무슨 소리 ㅡㅡ

역사로 치면 저그가 압도적이빈다 고갱님 ㅋ

테란이 얼마나 더 많아질지 보는맛으로 겜 보는듯 ㅋㅋㅋ
동감
32테가 언제 나올지 궁금한 맛으로 봄

1~3월 저징징을 못보셧군

저징징시절은 레이저가 흥하던시절

GISADO//오래전 일이라 ㅠㅠㅠㅠㅠ

저묵묵이란 얘기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가만히 있어 그냥

3월만 해도 저그는 이벤트의 종족이엿다

뭐 어찌되건 간에 난 뮤탈만 빼면 저그도 싫치 안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