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없넼ㅋㅋㅋ

애초에 화염차 떄문에 바퀴위주 병력 구성을 강제당한 거라니까요?

빠른뮤탈 가라는 사람도 보이는데 애초에 안호진은 그거 예상하고 둥지탑 짓기 한참 전에 미리 토르랑 터렛까지 다 둘러놨고.

그렇게 한 안호진이 잘한거다 라는데

그건 인정함

안호진이 잘한거 맞는데

박수호도 못한거 없음

바퀴위주 병력구성 유지하면 무조건 지지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거지

거기서 심하게 조공하긴 했지만 어차피 거기서 공격 안했어도 200채워서 그냥 나오면 끝임 바퀴면

감염충 없어져서 한타 그렇게 못싸움

심하게 조공하긴했지만 이라고 말해놓고도 징징댐?

ㄴ 조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럼 거기서 뭐 했어야함? 바퀴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200 병력에 조공?

그뮤탈아니여도 이미 진겜인데... 사실 머리가 장애가아닌이상 테란이 사기라고 못느껴지나 ...

바퀴200으로 이길것같냐 아님 무리군주띄우면 이길것같냐 절대못이김 200채운 테란병력은 무조건 못이김.. 자원말리는수밖에없음

적어도 싸우려면 양쪽으로 싸먹던가 했어야지 그 싸움을 훨씬 더 잘 할수있는여지가 있따곤 부정못할듯ㅇㅇ

징징이들 넘치는 스2게에서조차 저그유저들조차 박수호가 잘 못했다고 하는데 몇명이 발광하면 뭐가 달라짐?ㅎㅎ

몇몇이 박수호 못해서진거라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가 테란의 사기성으로 이긴건 부정못한다는건데

훨씬 잘할 여지가 있습니까? 시간 지나서 테란 200 채워서 나오면 전차 숫자 더 늘어서 흠집도 못내고 지긴 마찬가지일텐데요.

적어도 자기가 선택한 전략이 토르 수 줄이고 뮤탈로 넘어가서 흔드는거라면 토르의 수를 줄이기 위한 전 싸움이 최적화됬어야했는데 그 싸움이 바퀴는 앞 저글링은 뒤에서있어서 링은 가기전에 녹고 바퀴는 먼저가서 쳐맞는싸움이 됬는데 그걸 잘못한게없다니 정말 답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