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휴식할미러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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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8 15:41:22 KST | 조회 | 107 |
제목 |
어제 뜬금없이 빼빼로 미친듯이 사는 꿈 꿨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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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그것도 종류별로.
근데 왜 산 거지?
줄 사람도 없는데 ㅡ_ㅡ;; 더구나 빼빼로데이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막상 꿈 꾸니까 좀 웃김.
꿈은 욕망의 발현이라고도 부르던데, 내가 빼빼로가 그렇게 먹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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