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심시티-안티홧병차심시티- 지금에야 나왔다는게 신기.

화염차에 그렇게 탈탈 털리면서, 어제야 최초로 선보였던게 무지 신기함.

뭐 굉장히 난이도가 필요한 스킬이면 말도 안함. 

건설물의 통과범위 같은 이론적 바탕이야 베타때부터 이미 알려져왔던 사실이고...

그냥 서플라이 대각으로만 건설하면 바로 활성화되는 

너무나 단순한 방법인데...이걸 아는데 1년 이상이 소요되었다는게 미슷테리...

같은 테란인데요 뭐...
안털려야지 보다는 내가 더 털어야지 하는 마인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음

콜롬버스

공성전차 상대로 의료선 소규모 드랍 있었음에도, 바이킹하고 의료선 같이 찍어주면서, 메카닉 상대로 대놓고 대규모 불곰 드랍이 지금에서야 나왔다는 것도 미스테리.. 임요환 선수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펭귄의질주/ 콜롬버스의 달갈...이말이 딱 맞네요.

토스는 어차피 추적자가 등치가 커서 소용이 없다보니...메카닉이 시작된건 타종족에 비해 오래되지 않았고..

타종족전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