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란이 더 즐길게 많음.

태란은 즐길게 많다.

소수 병력 컨맛이 제일 좋고

빌드 싸움 승리로 한방에 밀어버릴 수도 있지

태란은 즐기면 이긴다.

 

반면 다른 종족은 즐길게 적다

왜나면 이기면 재밌긴 하지만

털릴 때 멘붕이 심하기 때문이지

갖가지 모든 것으로 당할 때 스트레스가 좀 심각하다.

 

화염차로 저그 일꾼을 긁는 희열 <<< 긁히는 스트레스

치즈 하기 <<< 치즈당하는 스트레스

게임을 하면서 얻는 즐거움 < 태란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태란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유저들을 본 적 있나?

있겠지만 징징까지는 아니지

하지만 프징징을 보면 이미 징징을 넘어 악성징징으로 발전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태란을 까는건 아니지만 뭔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하는 유닛이 많은거 같다.

테란이예요 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