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들이 테란 깐다고. 해설들 욕하면 안된다.

4강 4테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중립을 지키는게. 난 테타늄이라는 광고지.

 

 

테타늄들 때문에.

 

곰해설 듣기가 점점 싫어진다.

엔진 까지마

그 중립적이라는 곰해설이 바로 얼마전 테란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지게로봇이라는 종특으로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그 곰해설입니까? 좀 듣고싶은 거만 듣고 보고싶은 거만 보지 마세요

그리고 원래 4저 나오면 맵 밸런스로 돌리긴 했음..

gsl은 wcg처럼 1년에 한번 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gsl 진행되는 내내 테란 사기라고만 할 수는 없잖습니까? 빈도와 정도를 두고 해야지. 1년 내내 테란 사기라는 해설만 들으면 참 기분도 좋으시겠네요

야오과이//?? 맞는말이구만 저그는 피해를 받아도 일벌레 째면서 복구한다는 소리랑 뭐가 달름? 뒤집을수 있어야지 그럼 쳐발린다고 해야 중립적인가

난 토스사기소리좀 들어봤으면 좋겟네

곰해설진을 까려는게 아니라.

테란까면 중립적으로 해설하라는. 사람들을 까려는게 목적이었는데.
오해하셨다면 ㅈㅅ

wcg야 한번하고 끝날 대회지만 gsl은 계속 진행될 대회인데 해설자들이 어느정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설해줘야 하는건 당연하죠. 테란사기다 테란이 불리할수가 없다 이런식으로 계속 해설하면 금방 질립니다, wcg 해설도 초반엔 들을만 했는데 요샌 좀 질리는 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