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1-06 03:34:05 KST | 조회 | 240 |
제목 |
쿨탐됬으니 내 초딩시절 또라이짓 하나 말해봄
|
초등학교에서 한글의날 기념으로 한글박물관 체험학습 갔는데
거기에 글자 하나 입력하면 오리지널 방식으로 발음해주는 자동기계가 있어서
아 치면 아↗ 발음하고 고 치면 고↑ 라고 발음해주는 기계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 있나 확인한 다음에 바로 좆 좃 좇 쳐봤다
발음이 윽수로 구수했음. 정말 오리지널 방식 그대로였음
하지만 뒤를 돌아본 순간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한두명의 사람들
바로 자리를 떴지만 뭔가 뒤가 찝찝했다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