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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5 12:58:12 KST | 조회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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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의 기준은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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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획기적인 무엇인가를 내놔서 판도 자체가 변화하게끔 해야함.
임은 테란 최약체 시절 테란이라는 종족 자체를 다시 만들었고
벼는 앞마당먹은 이윤열 컨트롤뿐만 아니라 물량의 창시자
최는 메크로. 현재 스1 선수들은 다 하지만 그 시절은 아무도 못했던 메크로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마는 테저전의 새로운 혁명 9뮤탈 하이브운영으로 모든 테란과 토스를 발랐음.
본좌의 기준은 바로 새로운 패러다임인듯함. 판도 자체를 뒤집을수 있는.
택뱅리쌍이 실력은 위 4명보다 훨씬 좋을지 몰라도 특별한 무엇인가가 없음.
아 잘한다. 이야 잘하네. 끝..
정종현도 특별한 무엇인가가 부족. 아 그냥 테란으로 참 잘하네 라는 느낌. 이영호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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